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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 / 08 / 09 성경말씀 - 부르짖으라

Posted by ironmask84
2009. 8. 9. 11:59 생각과 일상/성경말씀



부르짖으라 - 김종성 목사님

본문말씀 =>사사기 4: 1 ~ 3

1. 하나님께 기도하고, 의지하라.
2. 부르짖으면 닫힌 문도 열리고, 부르짖지 않으면 열린문도 닫힌다.

 

09-07-31 나의 산세베리아 중.... 한 녀석이 죽었다.. ㅜㅜ

Posted by ironmask84
2009. 8. 2. 14:13 생각과 일상/오늘의 일상





위의 사진이 죽어버린 녀석이다..
물을 너무 많이 주면 죽는다던데,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한다..
현재 11개월 째 기르고 있는 녀석으로, 그 동안 조심조심 다뤄왔는데 이거 웬 날벼락이 ㅡㅡ;
사실 산세베리아는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도 매우 쉬운 식물에 속한다.
물도 많이 줄 필요 없다고 하여, 한달에 1~2번 꼴로 주고 있었는데.. 줄 때도 매우 소량만 주어야 하나 보다 ㅡ_ㅡ..



위의 사진은 죽은녀석을 뽑고 나서, 남아있는 두 녀석들이다..
사실 11개월 째 키우고 있지만, 눈에 크게 띄는 성장은 없었다.
새로은 잎이 올라오는 부분이 있긴하지만, 전체적인 크기는 거의 그대로인듯...

산세베리아야! 더욱 신경 써줄께!
더디지만, 얼른 얼른 성장해서 내 방의 탁한 공기와 계속 켜져있는 컴퓨터의 전자파를 
조금이라도 정화시켜줘! 부탁한다 -_- ㅋㅋ
 

09 / 08 / 02 성경말씀 - 사랑의 매

Posted by ironmask84
2009. 8. 2. 11:59 생각과 일상/성경말씀



사랑의 매 - 김종성 목사님

본문말씀 =>사사기 3:12 ~ 14

1. 하나님의 채찍은 사랑의 매이다.

잠언 3장 11절 ~ 12절 => 하나님의 징계를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.
히브리서 12장 10절 =>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채찍질을 하신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익이란 영광의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하고,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것

 

네이버 자바 개발자모임 "코드인"(http://www.codein.co.kr)에 등업신청 합니다.

Posted by ironmask84
2009. 7. 18. 11:08 생각과 일상/오늘의 일상


네이버 자바 개발자모임"코드인"(http://www.codein.co.kr)에 등업신청 합니다.

본인은 코드인 운영회칙을 숙지 하였고 이에 동의합니다.

본인은 카페 내 타회원과 다투지 않고 잘지내여, 운영진의 의경을 존중하고 선의적인 목적으로 카페를 활용할 것을 약속합니다.

본인(oddessey0)이 위의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. (2009년 7월 18일)
 

2009_07_03 토론 - 비정규직 법 기간 연장의 찬반토론

Posted by ironmask84
2009. 7. 10. 09:11 About ironmask/취업준비


나의 처음 주장 발언
=> 우선 저는 비정규직법 연장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.
     비정규직 법을 연장한다는 것은 단지 현재 비정규직 법으로 인한 근로자의 퇴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
     임시방편책 일 뿐이지,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.  이상입니다.

찬성의 입장 의견
1. 비정규직 법 연장으로 근로자 보호와 고용안정을 꾀할 수 있다.
2. 현재, 경기악화의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 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가져오고,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.

반대의 입장 의견
1. 현재 정규직의 직장생명주기도 짧아지는 가운데, 비정규직의 기간 연장은 모든 근로자의 비정규직화로
   몰아갈 수 있습니다.
2.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년 연장은 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(유예가 더 낫습니다.)


나의 마지막 주장 발언
=> 물론 찬성측에서 나온 의견인 4년으로의 연장이 기업에서나 개인에서나 이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을  수 있습니다.  하지만, 그것이 애초에 비정규직법을 만든 이유인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므로, 단순히 4년으로의 연장 보다는 기간에 대해서는 현행 법 그대로 유지하고, 법 시행 유예기간을 두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근본적 해결책을 이끌어 내야 될 것입니다.   이상입니다.